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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광교신문기사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3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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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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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1333
내용
뉴스문화
"한국 서각 중국 양주시와 교류 물꼬 터"(사)한국전통서각협회-중국 양주시조판인쇄박물관, 목판문화 공동연구
광교신문  |  desk@kgnews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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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인 2013.11.03  21:0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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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협정에 참여한 우당 현성윤 회장(사진 우측)은 "이번 양국간의 협정으로 민간교류및 민간 외교에서도 그 신뢰를 쌓아가는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"이라고 밝혔다.

   
▲ 중국 강소성 양주시조판인쇄박물관과 (사)한국전통서각예술협회는 지난달 2일 동아시아 목판문화의공동연구 및 발전을 위한 뜻깊은 협정을 맺었다.

중국 강소성 양주시조판인쇄박물관과 (사)한국전통서각예술협회는 지난 2일 동아시아 목판문화의공동연구 및 발전을 위한 뜻깊은 협정을 맺었다.

중국 양주시는 용인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로 이번 협정으로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돼 갈 것이 기대되고 있다.

   
▲ 이번 협정에는 회장 우당 현성윤,부회장 산촌 송병우, 18기회원 목선 김대식, 강남대 홍순석 교수, 용인시 이현수 문화복지 국장이 참여했다. 사진은 협약서.

(사)한국전통서각예술협회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협회와 중국 양주대와 학술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돼 그 의미가 높다.

협정에 참여한 우당 현성윤 회장은 "이번 양국간의 협정으로 민간교류및 민간 외교에서도 그 신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"이라고 밝혔다.

이번 협정에는 회장 우당 현성윤, 부회장 산촌 송병우, 18기회원 목선 김대식, 강남대 홍순석 교수, 용인시 이현수 문화복지 국장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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