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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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려한 호수를 뒤로하고 시골향 가득한 청정공기를 마시며 마음의 휴식을 되찾을만 한곳
넓고 깨긋하고, 회원들간 어울릴만한 많은 휴식공간들
주변의 울울창창한 자연 수목림들
400년 되었다는 노거수 느티
아직은 살아 있는 논밭의 고향냄새
이 어찌 축복이 아니겠는가!
새로이 보금자리를 마련한 (사)한국전통서각예술협회
무궁한 발전을 기대해본다
2014.5.2 협회 뜨락에서, 소제 윤 건 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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