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딜 수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서

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. - E.리스
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서 있다.
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.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. - 사아디
나태함, 그 순간은 달콤하고, 결과는 비참하다.
자기 앞길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인가 묻지 말라! 오로지 전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. -이필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