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MENU

자유게시판

나뭇잎 이미지
제목

길 물 속은 알아도 한

작성자
초아
작성일
2021.01.14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71
내용
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.
친절은 말로 자신감을 만듭니다. 사고의 친절은 심오함을 만듭니다. 주는 친절은 사랑을 만듭니다.
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알아 내기가 어렵다는 뜻
아이들에게 말보다는 행동의 본보기가 우선적이다
친구는 시간 도둑이다
0
0

게시물수정
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
댓글삭제게시물삭제
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