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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. - E.리스
동으로 가건 서로 가건 내 집만큼 좋은 곳은 없다
변화가 생길 때 변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.
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뿐
귀에 걸면 귀걸이, 코에 걸면 코걸이 한 가지의 것이 이런 것도 같고 저런 것도 같아 어느 한 쪽으로 결정짓기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
동으로 가건 서로 가건 내 집만큼 좋은 곳은 없다
변화가 생길 때 변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.
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뿐
귀에 걸면 귀걸이, 코에 걸면 코걸이 한 가지의 것이 이런 것도 같고 저런 것도 같아 어느 한 쪽으로 결정짓기 어려운 일을 두고 하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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